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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한살어린 내남편11 새창

    #11 ....잠잠.......... 어이 없어하는 고삐리삐리 고삐리들...=_=ㅗ 내가 술에 취하긴 취했었나보다...대 여섯명 대는 그 무서븐 고삐리들에 게 난 또 소리를 질렀던 거시였던 거시였다.... \"아..씨발뇬들아...니들이 화장실 다 비러먹고 있으면 딴 사람들은 어떠 케 오줌 갈궈대냐거...-_-^\" 아무래도 그때 보카니에게 열받았던 나의 스뚜레스가 그들을 향해 발사된 건 아닌가 싶다...^------^;;; …

    뽀갱이 2002-02-13 03:58:30
  • 주점아가씨 #11 새창

    ## 상필이의 결심 -상필의 이야기(1)- ## 췟-_-++ 괜히...동창회 가라고 했나???-_-a 가만.... 분명히...남자들도 올텐데................줴,,줴기럴-_-+ 방에 가만히 앉아 TV를 보며... 오늘 연주를 내보낸 것에 대해 후회를 하고 있었다. 구속 받는 다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그래서 연주를 내보냈는데, 왜 이리 불안하고 초조한 걸까.. 점점 쪼잔한-_-; 남자가 되어가는 것만 같아서 기분이 안 좋다. 벌써... 밤11시. 아직도 들어올 생각을…

    닉스^^ 2001-06-17 15:23:0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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