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별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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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닉슝이 작성일99-01-20 10:18 조회59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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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사랑했던 만큼
또한, 그대를 사랑한 것을
후회한 적 역시.. 많았습니다..
가까이 가기에는 너무나
멀리있던 당신이기에..
손 내밀어 불러보지도 못한채
늘 초라해지는 자신으로
더욱 더 힘들었습니다.
이런 날 알지도 못하는 당신이기에.
또, 더욱 초라해지는 나를
견딜수 없기에
당신을 떠나려 합니다.
언젠가 또다시 눈물짓게 할
추억만을 간직한 채...
또한, 그대를 사랑한 것을
후회한 적 역시.. 많았습니다..
가까이 가기에는 너무나
멀리있던 당신이기에..
손 내밀어 불러보지도 못한채
늘 초라해지는 자신으로
더욱 더 힘들었습니다.
이런 날 알지도 못하는 당신이기에.
또, 더욱 초라해지는 나를
견딜수 없기에
당신을 떠나려 합니다.
언젠가 또다시 눈물짓게 할
추억만을 간직한 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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