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고백 우수작품 -나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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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닉슝이 작성일99-02-19 10:18 조회624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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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사랑 고백(주방 버전) ♣ 이권구(art4art)님
밥공기 - 네 포근하고 넉넉한 미소가 생각나.
국그릇 - 네 깊은 눈이 국 위로 비치는 것을 느끼지!
숟가락 - 내가 숟가락이라면 언제나 네 입술에 닿을텐데...
젓가락 - 내가 젓가락이라면 언제나 네가 날 잡아줄텐데...
가스렌지 - 날 지켜봐줘~ 널 향한 이 마음의 불길을...
♣ 우리 비록 떨어져 있어도... ♣ 박경은(아씨마님)님
우리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함께할 그날까지 서로를 위한 믿음과 사랑을 잊
지말기로 해. 우리가 떨어져 있는 시간들은 서로에 대해 소중함을 느낄
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자. 우리가 만나면 이러한 기다림의 시간을 회상
하며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 수 있겠지?
♣ 마음이 진짜루 있나봐 ♣ 오윤아(kaliste)님
초등학교때 배웠지. 우리 몸 안에는 심장도 있고, 폐도 있고, 위도 있고,
그리구 기타 등등의 기관들이 아주 많다구... 근데 이상하게 마음은 없더
라~ 근데, 마음이 있긴 있나봐. 널 보기만해도 어딘가가 막 아프기도 하
고, 따뜻해지기도 하는 걸 보면..
☞ 발렌타인 특집의 'BYE메시지 사랑고백' 우수작입니다. [go VALEN]
밥공기 - 네 포근하고 넉넉한 미소가 생각나.
국그릇 - 네 깊은 눈이 국 위로 비치는 것을 느끼지!
숟가락 - 내가 숟가락이라면 언제나 네 입술에 닿을텐데...
젓가락 - 내가 젓가락이라면 언제나 네가 날 잡아줄텐데...
가스렌지 - 날 지켜봐줘~ 널 향한 이 마음의 불길을...
♣ 우리 비록 떨어져 있어도... ♣ 박경은(아씨마님)님
우리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함께할 그날까지 서로를 위한 믿음과 사랑을 잊
지말기로 해. 우리가 떨어져 있는 시간들은 서로에 대해 소중함을 느낄
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자. 우리가 만나면 이러한 기다림의 시간을 회상
하며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 수 있겠지?
♣ 마음이 진짜루 있나봐 ♣ 오윤아(kaliste)님
초등학교때 배웠지. 우리 몸 안에는 심장도 있고, 폐도 있고, 위도 있고,
그리구 기타 등등의 기관들이 아주 많다구... 근데 이상하게 마음은 없더
라~ 근데, 마음이 있긴 있나봐. 널 보기만해도 어딘가가 막 아프기도 하
고, 따뜻해지기도 하는 걸 보면..
☞ 발렌타인 특집의 'BYE메시지 사랑고백' 우수작입니다. [go VALEN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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