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참 오빠두~ 나이에 상관없어 새로운 사람도 예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도 나와 함께 추억을 공유했기 때문에 그리운거야.. 그리고 만나고 싶은거지~ 그렇게 생각하지? ^^ 태풍때문에 날아갈꺼 같다 뭐~ 설마 묵직해서 날아가기야 하겠어? 냐햐햐~~ 비바람 조심하고 햇살이 이젠 따갑고 짜증스러울때네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임하기를.. 두손 꼭 모아 ^^

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