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살어린 내남편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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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뽀갱이 작성일02-02-13 06:12 조회95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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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7
내가 그쪽을 향해 다가가도 보카니는 술만 엄청내리내리 마시고 있어
따...=_=
쳐먹다가 뒤져라...ㅠ^ㅠ...쳇...너 인제 열라 재수 없어...쳇쳇..=_=
암튼 난 그러케 불나는 머리와 불꽃이 튀는 눈을 머금고...=^=v...
드뎌 선은이란 계집애의 앞에서따..
그뇬 내가 올줄알고 아마 일어섰나보다...이뇬..뭔지몰라도 날 바라보는
눈빛이 상당히 띠껍다..=_=^
하긴..보카니가 나 안다는 듯이 얘기했으니깐...=_=
난 그러케 내 얼굴을 야리며 고개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 선은이 뇬에
게
\"ㅊ ㅓ얼썩!!!!!!!!!!\"
하는 명쾌한...=_= 소리를 내며 힘찬 싸다구를 날리어따...
ㅇ ㅑ 호!!!^0^나 잘했져?
>\"아!!!!!!!!!!!!........아....흑흑....씨발...생긴것도 머가치 생긴게
힘도 디따리 쎄네..흑흑...
보카나....흑흑....저년 뭐야....ㅠ^ㅠ...\"
머?-_-^^
생긴것도 머가치? ㅆ ㅣ발..니가 아직 덜맞았구나?...
난 그러케 그동안 쌓아왔던 그뇬을 아작이나 내려는 것처럼 홧김에...그
리고 술김에...=_=
그뇬 얼굴을 들고 다시한번 면상을 갈기려고 해따...
그때...나의 손을 막는 이가 있었으니....=_=+++...누구겠느냐? 정의의사
자...김보칸...이지..쳇..=_=
>\"그만해....너도 잘한거 없어...그만해...\"
\"...(씨발..기가막히다..ㅠ^ㅠ...)..허어..그래? 그러시게찌...알따...
오래간만에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그거냐?...씹..ㅋㅋ.그래....그래..^^+
암튼...인제 나 너 정말 재수없어져따....
씨발..왠지 니가 나 갖고논거가튼 기분이 들어서 말이지....ㅋㅋㅋ..
알았냐?....씨댕........엿같네.......\"
난 그러케 보카니가 잡아떤 손을 뿌리치고 다시 뒤돌아서서 내 테이블로
돌아와따..
나의 무서움을 알았는지..=_=;;
아님 보카니의 중재때문이었는지..(아마도 후자가 맞겠지...ㅠ^ㅠ)
그러케 그뇬들은 날 더이상 야려대지 않아꼬 우리땜에 싸해진 술집안에
서 들려오는건
저기 저뇬 선은이의 울음소리뿐만..울려댈 뿐이어따...-_-^^
그리고 가끔가다 병나발 부는 보카니 말리는 기준이의 목소리도 들려따..
쳇..니넘이 병나발을 불던지 안불던지 나랑 상관없는 일이잖냐..
어차피 난 너한테 갖고 놀임당한 병신가튼 뇬이니....=_=...ㅠ^ㅠ....
난 그러케 소주를 시키고 또시켜 자고있는 훈이를 내비두고 술을 맘껏 마
신다음..훈이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..계산하고...=_=v
거의 눈이감기고 다리힘이 풀린 덩치 졸라 큰...ㅠ^ㅠ...훈이를 등에 받
혀 질질끌며 그러케 그 술집을 나와따...ㅠ^ㅠ...
\"씨발...후나..빨리 깨...ㅠ^ㅠ....응?.......너 욜라리 무겁단 마리
다...ㅠ^ㅠ...\"
그러나 후니는 나의 뜨거운 갈망에는 아무상관없다는 듯이 더 열씨미 잠
에 빠져 들어가꼬...ㅠ_ㅠ...
난 턱이높은 계단을 조심조심 내려가고 있어따...
그러케 내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등에있는 곰가튼 넘이 점점 가벼워지는
걸 느껴따...0_0?뭐야?....0_0a
뒤를 돌아보아따...
후니를 나에게서 띄어내 계단에다 밀쳐노코..=_=;;;
날 바라보는 보카니가 보여따...ㅠ^ㅠ...또...저넘...뭔넘의 상처를 줄라
고...ㅠ^ㅠ....
>\"...야...너 이새끼하고 무슨관계야....나 열바다서 머리터져버리기전
에 빨리 얘기해...누구야...
저 씨발새끼....누구야....누구냐고!!!!!!!!!!!!!!!!!!!!!!!!!!!\"
ㅎ ㅓ억...
보카니 저넘...열라 열받은거 가다...이마에 핏줄이 하나 둘씩..심어지는
걸..보았으니 말이다...ㅠ^ㅠ...
근데....=_=...
생각해보니까...-_-a
ㅊ ㅏ암나.....지가 뭔데 나한테 이런대여?...안그려여들?....-_-^
내가 그쪽을 향해 다가가도 보카니는 술만 엄청내리내리 마시고 있어
따...=_=
쳐먹다가 뒤져라...ㅠ^ㅠ...쳇...너 인제 열라 재수 없어...쳇쳇..=_=
암튼 난 그러케 불나는 머리와 불꽃이 튀는 눈을 머금고...=^=v...
드뎌 선은이란 계집애의 앞에서따..
그뇬 내가 올줄알고 아마 일어섰나보다...이뇬..뭔지몰라도 날 바라보는
눈빛이 상당히 띠껍다..=_=^
하긴..보카니가 나 안다는 듯이 얘기했으니깐...=_=
난 그러케 내 얼굴을 야리며 고개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 선은이 뇬에
게
\"ㅊ ㅓ얼썩!!!!!!!!!!\"
하는 명쾌한...=_= 소리를 내며 힘찬 싸다구를 날리어따...
ㅇ ㅑ 호!!!^0^나 잘했져?
>\"아!!!!!!!!!!!!........아....흑흑....씨발...생긴것도 머가치 생긴게
힘도 디따리 쎄네..흑흑...
보카나....흑흑....저년 뭐야....ㅠ^ㅠ...\"
머?-_-^^
생긴것도 머가치? ㅆ ㅣ발..니가 아직 덜맞았구나?...
난 그러케 그동안 쌓아왔던 그뇬을 아작이나 내려는 것처럼 홧김에...그
리고 술김에...=_=
그뇬 얼굴을 들고 다시한번 면상을 갈기려고 해따...
그때...나의 손을 막는 이가 있었으니....=_=+++...누구겠느냐? 정의의사
자...김보칸...이지..쳇..=_=
>\"그만해....너도 잘한거 없어...그만해...\"
\"...(씨발..기가막히다..ㅠ^ㅠ...)..허어..그래? 그러시게찌...알따...
오래간만에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그거냐?...씹..ㅋㅋ.그래....그래..^^+
암튼...인제 나 너 정말 재수없어져따....
씨발..왠지 니가 나 갖고논거가튼 기분이 들어서 말이지....ㅋㅋㅋ..
알았냐?....씨댕........엿같네.......\"
난 그러케 보카니가 잡아떤 손을 뿌리치고 다시 뒤돌아서서 내 테이블로
돌아와따..
나의 무서움을 알았는지..=_=;;
아님 보카니의 중재때문이었는지..(아마도 후자가 맞겠지...ㅠ^ㅠ)
그러케 그뇬들은 날 더이상 야려대지 않아꼬 우리땜에 싸해진 술집안에
서 들려오는건
저기 저뇬 선은이의 울음소리뿐만..울려댈 뿐이어따...-_-^^
그리고 가끔가다 병나발 부는 보카니 말리는 기준이의 목소리도 들려따..
쳇..니넘이 병나발을 불던지 안불던지 나랑 상관없는 일이잖냐..
어차피 난 너한테 갖고 놀임당한 병신가튼 뇬이니....=_=...ㅠ^ㅠ....
난 그러케 소주를 시키고 또시켜 자고있는 훈이를 내비두고 술을 맘껏 마
신다음..훈이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..계산하고...=_=v
거의 눈이감기고 다리힘이 풀린 덩치 졸라 큰...ㅠ^ㅠ...훈이를 등에 받
혀 질질끌며 그러케 그 술집을 나와따...ㅠ^ㅠ...
\"씨발...후나..빨리 깨...ㅠ^ㅠ....응?.......너 욜라리 무겁단 마리
다...ㅠ^ㅠ...\"
그러나 후니는 나의 뜨거운 갈망에는 아무상관없다는 듯이 더 열씨미 잠
에 빠져 들어가꼬...ㅠ_ㅠ...
난 턱이높은 계단을 조심조심 내려가고 있어따...
그러케 내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등에있는 곰가튼 넘이 점점 가벼워지는
걸 느껴따...0_0?뭐야?....0_0a
뒤를 돌아보아따...
후니를 나에게서 띄어내 계단에다 밀쳐노코..=_=;;;
날 바라보는 보카니가 보여따...ㅠ^ㅠ...또...저넘...뭔넘의 상처를 줄라
고...ㅠ^ㅠ....
>\"...야...너 이새끼하고 무슨관계야....나 열바다서 머리터져버리기전
에 빨리 얘기해...누구야...
저 씨발새끼....누구야....누구냐고!!!!!!!!!!!!!!!!!!!!!!!!!!!\"
ㅎ ㅓ억...
보카니 저넘...열라 열받은거 가다...이마에 핏줄이 하나 둘씩..심어지는
걸..보았으니 말이다...ㅠ^ㅠ...
근데....=_=...
생각해보니까...-_-a
ㅊ ㅏ암나.....지가 뭔데 나한테 이런대여?...안그려여들?....-_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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